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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의 심리여행18

자기개발일기, 감사일기를 잘 쓰는 방법과 효과 안녕! 여러분! 오늘은 평소에도 주변사람들에게 입이 마르도록 추천하고 다니는 일기 쓰기를 이제 하다못해 오프라인으로도 추천해 주려고 글을 쓰고 있어. 자기계발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나의 정신건강에도 매우 깊은 도움을 주거든.    일기를 쓰게 된 이유 나는 아주 어릴때부터 일기를 꼬박 적어왔어, 아마 초등학생 때 여름방학, 겨울방학 숙제로 일기 쓰기가 거의 의무였잖아,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 그때는 일기 쓰는 게 별로 재미가 없었어서 시를 적어서 대충 때우거나 기억을 더듬고 쥐어 짜내서 적었던 게 기억이 나. 그럼에도 나는 글 쓰는 것 자체는 좋아해서 나름 꾸준히 잘 적었던 것 같아. 그리고 일기장은 오로지 비밀스런 나만의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속마음을 종종 털어놓기도 했었거든 하지만 .. 2024. 12. 14.
대운의 흐름을 느낀 경험담 2편, 내 대운수 알아보기 ! 작년에 대운에 관한 글을 적은 적이 있다. 이 글도 편의상 반말할게요 죄송합니다. 우리 친해져요 2탄을 가져온 이유는.. 그냥 대운이 오는 시기였던 작년에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글을 적은 그 이후에도 생겨난 또 다른 새로운 일들도 대운의 흐름에 속해있는 듯해서...!!! 그냥 오랜만에 글 쓰면서 수다 떠는 느낌으로 가고 싶었나 보다. 아무튼 대운이 뭔지, 대운이 오는 징조는 어떤 게 있는지 잘 모르신다면 이 글을 먼저 읽고 오는 게 더 재밌을 것이다.    대운이 오는 징조 간략히대운이 오는 징조에는 정말 간략하게, 그냥 나의 삶이 조금 바뀌는, 태풍의 폭풍우 속에 있는 느낌이다.인간관계라던가, 습관, 환경, 나의 마음가짐, 취향, 등등 나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이 변화가 찾아오는 시기랄까나... .. 2024. 9. 15.
인간관계 속 시기 질투, 손절에 대해서 살면서 인간이라면 질투심이란 것을 한 번쯤은 느껴봤을 것이다. 내가 타인에게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거나 타인이 나에게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거나 사실 필자는 남에게 워낙 관심 없는 성격에 남과 비교하는 것 자체를 하지 않고 스스로를 인정하고 만족하며 살아가는 자기애와 자존감이 꽤나 (과하게) 높은 사람으로 남에게 질투를 많이 느껴본 적은 없다. 애초에 저 사람은 멋지구나 ~ 로 끝나지 그것을 나와의 비교로 까지 끌고 오진 않는다는 말이다. 남에게 관심도 없으니 둔해서 애초에 나에게 질투심을 명백히 드러내는 것 아닌 이상은 저 사람이 나에게 질투심을 갖고 있구나 ~라는 것도 느껴본 적이 없다. 하지만 무던히 이어가던 좁고 깊은 인간관계에서도 가끔씩 균열도 일어나긴 한가 보다. 몇 달 내내 필자를 괴롭히고 혼란.. 2023. 11. 12.
끌어당김의 법칙경험과 하와이대저택을 보고 난 뒤 변화 여러분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아는가? 예전에 많이 알려졌었던 R=VD ( Realization=Vivid Dream)와 같은 맥락이다. '생생하게 꾸면 이루어진다.'라는 성공의 방정식이다. 예전에는 한창 많이 알려졌었는데, 지금은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 이란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듯하다. 끌어당김의 법칙? 그게 뭔데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은 세계 유명한 억만장자들이 각자 한입을 모아서 말을 하는 성공과 부의 법칙이다. 말 그대로 내가 원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해서 그 미래의 나를 끌어당기는 법칙이라는 것이다. 처음에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 에이 무슨 상상만으로 그렇게 억만장자의 부를 이뤘을까, 그런 이상한 소리 말고 실질적인 방법이나 알려주세요'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나 또한 처음 그렇.. 2023. 10. 17.
회피형과 불안형 연애의 잔혹한 현실 몇 달 전만 해도 회피형과 불안형 연애에 대한 글들을 많이 적었었다. 물론 회피형이던 내가 당시 불안형 연인을 만나며 나의 필요로 인해 내가 공부한 내용들의 바탕과 나의 경험담을 함께 적용해서 두고두고 나도 보고 참고하려고 적었던 글들이다. ▼ 참고 링크 결론만 말하면 회피형과 불안형의 연애의 현실은 잔혹하다. (다른 사람들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이 글은 매우 주관적이므로 잔혹하다고 표현하겠다.) 그렇게 스스로 공부하고 바뀌려고 노력했던 내 노력과 달리 결과는 꽤나 잔인했다. 회피-불안의 아주 평범한 연애와 갈등을 겪으며 다를 바 없이 헤어졌다. 물론 사람 간의 모든 인연이 회피-불안의 유형 때문에 마찰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많은 이유도 문제가 되었겠지만 가장 큰 틀은 회피-불안이라고 생각된다. .. 2023. 9. 6.
루시드드림, 자각몽 꾸는법 + 금기사항,경험담 여러분은 꿈을 자주 꾸시나요? 꿈속에서 가끔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간 적이 있거나 '어라 이건 꿈이야' 하고 인지한 적이 있나요? 꿈속의 세계는 너무 비현실적인 상황이어도 막상 그 상황에선 꿈인걸 인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종종 꿈속에서 꿈을 꾼다고 인지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가끔 꿈속이 꿈인지는 알아채지 못하지만 뭔가 그다음상황이 상상이 되어서 이럴 것 같은데? 하면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는 때가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무서운 꿈이거나 안 좋은 꿈들의 경우가 많았네요. 하도 무서운 얘기들을 즐겨봐서 그런가 쓸데없는 상상력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혹시 여러분도 꿈을 자주 꾸거나 자각을 꾸고 계신가요?, 루시드드림, 즉 자각몽에 대해 알아보고 흥미가 있다면 루시드드림에 진입하는 법, 금기.. 2023. 4. 15.